“여기저기서 ‘앤써니 킴, 어찌된것인가’ 라는 수근거림이 이제는 피곤하다”
2012년에 74타를 친 이후, 3년 안에 첫 인터뷰에 응한 그가 지금 자신의 현황을 이야기했다.
2008년 PGA Tour Ryder Cup, 혜성처럼 나타나, 세르지오 가르시아를 이기고 첫 미국인으로 우승한 차지했던 앤써니 킴. 그 이후, 계속적인 슬럼프와 지난 3년안에 걸친 대 수술만 6번, 사라졌던 그를 찾아본다.
In light of Anthony Kim's first interview in 3 years, a look at his disappearance from golf: http://t.co/w4SYQ8qEt0 pic.twitter.com/agy7FDwTsF
— GOLF.com (@golf_com) September 30, 2015
복귀는 언제냐의 질문에 그는 “당분간은 모든 게임에서 멀어질것이다” 라며 아직이라고 대답한다. 조던 스피스같은 젊고 어린 친구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에 요즘은 게임을 자주 방청한다는 그. 하지만, 자신은 부상의 회복과 본연적인 문제해결을 하기 전까지는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6살에 메이저 컵을 우승했던 앤써니킴, 빠른 시일내에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출처: http://www.foxsports.com/golf/story/anthony-kim-former-golf-star-says-game-only-a-fond-memory-of-mine-09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