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매티스 국방장관과 조셉 던포드 합참의장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현재는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으로부터 미국을 방어할 수 있지만, 추가 생산이 이뤄지면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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