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미-한 연합 군사훈련이 유예된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훈련은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다는 의견과, 북한으로부터 어떤 대가도 얻지 못한 채 보상만 줬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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