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석 달 새 세 번의 북-중 정상회담이 이뤄진 가운데 미 상원의원들은 중국의 대북 압박 노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중국은 외교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북한과 관여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제재를 통한 대북 압박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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