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미북 정상회담 결과가 궁극적으로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미국의 톰 스티븐스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장이 말했습니다. 스티븐스 회장은 특히 미-북 정상이 미군 유해 발굴 재개와 송환에 합의한 것을 전적으로 반긴다며 정전협정도 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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