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로 예정됐던 미-북 고위급 회담이 연기된 건 제재 문제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가 주요 배경인 것으로 보입니다. 비핵화 협상 답보 상태가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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