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북한의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로 감귤 200t을 북한에 보낸 데 대해 한국 내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북관계와 비핵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답방의 동력을 살리는 긍정적 움직임으로 보는 견해가 있는 반면, 북한 정권의 체제선전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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