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청원서를 서울주재 미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입주기업들이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대북 제재에서 개성공단을 제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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