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자신에 대한 뒷말을 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위선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Comments
Disclaimer Notice:
This article originated from https://www.voakorea.com/a/5192934.html, copyrighted by the original author/website.
Must Read
- 중, 미국 외교관 초치 위구르법안 항의...에스퍼 "시리아 북동부 미군 병력 철수 완료"
- “트럼프 탄핵 합당” 헌법학자 증언...외국관련 뇌물범죄 증가
- 미 하원 법사위 탄핵 청문회...헌법학자들 의견 청취
- 미 해군 함정, 이란 미사일 부품 실은 예멘행 선박 적발
- 중국 화웨이, 미 FCC 상대 소송 제기
- 왕이 중국 외교부장, 문재인 대통령 예방..."다자협력 강조·사드 비난"
- 에스퍼 미 국방장관 "시리아 북동부 철군 완료...상황 따라 추가 철수"
- 중 "1단계 무역 합의 성사되면 관세 낮춰야"
- 미 전직관리들 “미-북간 '안정기' 무너지고 있어...'연말시한' 미국의 대응 수위만 높일 것"
- 미 전문가들 “방위비 협상 연계한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 적지만 배제 못 해”
- 미 국방부 고위관리 “대북 군사옵션 테이블에서 내려 놓은 적 없어…도발시 강한 대응”
- 나토 정상 선언문 "러·중 도전에 대처해야"
- 트럼프, 캐나다 트뤼도 총리에 "위선적" 비난
- 안보리, 북한 문제 논의...유럽 6개국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우려"
- 이란 "미국이 제재 해재하면 대화할 준비 돼 있어"
- 미 상원 외교위, 다음주 비건 인준 표결 전망…“초당적 지지”
- 네타냐후-폼페오 회담..."이란 등 현안 논의"
- ‘북한 우려 중시’ 왕이 발언, “미국에 책임 전가한 것”
- 에스퍼 국방장관 "중국의 군사력 팽창, 전략적 도전"
- 북한 “심상치 않은 미군 움직임 파악”…미 특수정찰기, 일주일 새 8회 한반도 비행
